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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면 읍내리 시골밥상에 들린 유명 개그맨, 진산중 총동창회 열리던 날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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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면 우프네 리전사 식사상에 들린 유명 코미디언, 제17번 인 상 준 총동창회에 초대된 개그맨의 동문들의 단결과 화합, 소중히 보내고 싶어요. 꽃을 사랑하는 동네울 산책한 날시골 식사상에 들어간 제비가 5마리의 새끼를 데리고 둥지를 떠났습니다.무사히 귀향하기를 바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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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니 양 인사드리겠습니다.7월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과인간의 반년이 어떻게 지과인이 되었는지 정리할 틈도 없이 지과인 같다.앞으로 남은 반년도 행복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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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사는 진산면 읍하리는 꽃을 사랑하는 마을이었다. 집집마다 꽃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장모님도 꽃을 좋아하셨다. 10시경에 아파트 정문의 기둥을 통과합니다. 어젯밤 검은콩국수를 맛있게 먹은 부추칼국수 옆을 스치듯 '지과인'이다. 경유값이 휘발유 값을 점점 따라붙는다. 경유차를 장려해 산 SUV 차량, 달릴 수 있는 거리를 알아본다. 250km 30km미만 거리인, 급유를 미루고 안영 IC입구를 지그와의 순 우리말 새고 개를 것을(터널)를 거친다. 대전 금산의 경계선을 통과해 복수면 소재지 진산향교를 지과인한다.서터 마을에 과속 단속 장치가 설치되었다. 대둔 산길(테도우은 나)에 무인·속도 속도 속도기의 설치가 언제도 행해졌다. 이제 들리고 마한 씨도 알아보고, 감자를 캐다 1번 입을 끼워야 하지만 못했어요.언제나 가보고 싶다고 하고 진산했다. 처남 노아 운영하는 시골 백반 11시 30분경 때부터 손님이 몰렸다.삶아 준 감자가 몇 알씩 집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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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찐감자 탱글탱글 맛있는 감자지만 찌는 맛이 적다. 1천기가 방에 들어가서 식사를 맛과 중인 전 식탁 쪽이 개그맨 김정렬 씨 이를 그리고 아닌 문자로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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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는지 맛있게 드시다 유명 개그맨입니다를 들은 대둔산 등반을 의도한 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이때까지는 진산까지 오신 이율을 몰랐다.손님이 계속되어, 점심이 늦어질 것 같다. 카메라를 들고 나팔꽃을 보러 간다. 홀 4개의 식탁 중 3테이블에 설치된 식단의 방 6개의 좌식 테이블 중 2곳에서 밥 속 이다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되는 주문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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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랑하는 마을 진산면 읍내리.장모님도 아주 태연했다. 뜰에 들어서니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지지 않았다. 앞마당에도 뒷마당에도... 여기저기서... 이전에는 꽤 자신있는 규모를 자랑했던 츠야마 초등학교, 최근에는 재학생이 적다. 현관 앞에서 수련을 하고 있었다 누님, 동상과 함께... 아이들은 잘 보이는 수생물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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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산묘소가 위치한 진산면 읍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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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9년 6월 30하나 가장 7회 이상스러운 산 속 학교 총동창 한마 소음 축제가 열리는 날 진귀한 산중 학교의 교정은 동문들의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시골 정식에서 맛있는 밥을 먹은 개그맨이 김하나 이벤트에 초대된 것을 알게 된다. 사회를 보고 진행을 맡고 있었다. 동창생 중 아는 분을 통해 초대받은 경우였다. 소개된 가수분 역시 그 동창생과의 교제 때문에..
잠시 앉아서 마음속으로 함께 즐긴다.같은 학교를 나온 동창생으로 통하는 곳이 있는 총동창회 자리입니다. 더욱 번창하는 총동문회로 이어지길 바란다.
6월 이야기에 보인다 여름의 꽃이다. 금계국, 꽃양귀비, 서양유채, 솔잎국, 호박을 매달고 있는 호박꽃이 사니야를 즐겁게 한다. 겨울을 제외하고 늘 꽃들이 반기는 진산읍 읍내리이다. 대둔산도 차로 10분 정도 거리밖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한때는 꽤 붐비던 마을이었지만, 쇠퇴한 마을이다. 시외버스가 연락불절이었던 정류장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면적이 크게 줄어든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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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비빔 국수, 2차 근족 갈비와 함께 한 1/2공기 밥, 배가 부르다. 시골 밥상, 식당의 출입구 바로 앞에 세운 제비 둥지였다 20여년 이상도 그럴 듯하다. 예쁜 제비집을 보고 나서... 어릴 적에는 그리 많았던 제비의 눈은 볼 수 없다. 여름나다가 올 무렵에는 자식까지 가세해 그 수가 어마어마했던 제비 떼. 훨씬 많아 온통 제비인 나처럼 착각할 정도였다. 전봇대 전선에 앉은 모습 1줄에 앉은 모습이 정겹기까지 했는데.... 육안은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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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며 처남 혼자 힘들여 만든 감자와 늘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양파를 빌려준다. 담의 트렁크로 갈아넣다 도와주겠다는 말 언제나 그랬듯이 심기는 오히려 망쳤다는 후훗의 이야기... 늘 그랬듯이 잘 눌러 심었어야 했는데, 떠서 싹이 트지 않았지.조카도 들었다. 아빠의 사랑을 담아 간다. 장모가 아끼던 춘척골 사랑, 텃밭 사랑...... 한 바퀴 돈다. 조선의 정구지, 조선의 부추, 현지의 부추는 너무 맛있었다. 흙 경계선까지 잘 잘라내야 잎이 떨어지지 않는 부추다.이른 봄에는 새싹채소에 비벼 먹는 재미도 그만이었다. 일품요리 솜씨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기 때문에, 현지의 축제마다 불리곤 했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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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좌공이 어른 키만큼 자라고 있다. 어린 시절 새싹은 잘라 내 것으로도 만들어 먹는다. 예민한 쪽은 좌석의 공통성에 복통을 일으킨다고 한다. 조심할 것. 독약의 원료로도 사용되었을 정도이니.... 처남도 꽃은 괜찮겠지. 다음 안쪽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꽃이 갈 때마다 반겨줍니다. 하얀 접시꽃이 비가 오기 엊그제 주저앉았다고 아쉬워할 것이다.
노인들이 쉴 수 있는 휴식처인 경로당 옆 나팔꽃 당신의 꽃을 사랑하는 촌락인 것 같다.나팔꽃 전시장 같은 꽃이 아름답게 맞아줍니다. 집중해서 머물렀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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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자연생태관에서 매력적으로 보아온 에키네시아가 읍내리 꽃애향 마당에서 자라고 있다. 인동의 꽃과 함께 코스모스도 있어, 눈을 안정시킨다. 올해 들어 코스모스는 처가 실음을 봤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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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돌지 않았는데 보이는 곳마다 꽃이 반겨주기도 한다. 7월에도 계속 피는 꽃도 보인다. 겹꽃 접시가 분홍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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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도 벌 모으기에 바쁘다 고령이 아니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도 목숨을 걸고 고령에 복종할 수밖에 없다.아름다움도 영원할 수 없다. 그 끝이 있기에 가능한 때에 아름다워지도록 가꾸어야 할 것입니다. 세월을 견디지 못하도록, 나쁘지 않게 이를 거역하지 않도록 손질해야 합니다.
설레임과 꿈을 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저도 편안한 night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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