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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란(SURAN) | Jumpin' EP앨범 '전화끊지마(feat.pH-하나)' '어젯밤 꿈에(OJB)' 리뷰/듣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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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Review​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는 뉴스와는 달리 새 바이브의 6곡을 다소움은 EP앨범에 한 나이 9개월 만에 팬들을 찾아왔다. 독보적인 소음색과 프로듀싱 능력으로 사랑받는 수란은 이번 앨범 Jumpin에서 자신 없는 내면세계를 이야기한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눈에 띈다. 앨범 1곡에 수록된 '의식의 흐름'에는 윤미래가 타이틀 곡'전화를 끊지 않고'에는 pH·하나, 함께 춤추는 곡이었다'그 놈의 별'에는 헤이스와 조정 값이 함께 하셨습니다. 특히 의식의 흐름은 직접 편지를 써서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22개의 오후 6시 소음원(사무실에 다음의 7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라이브를 통해서 소식을 전했다 그녀에게서 음반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들을 수 있었다. 아내소음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려던 계획과 달리 미니앨범으로 스스로 나눠 발매하기로 했다는 것. 또 소음원이 나왔는데 오전에 더블타이틀이 결정되면서 어젯밤 꿈에(OJB)가 제기돼 앞섰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이번 Jmpin' 앨범을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앨범 콘셉트상 같은 분위기의 노화는 같은 주제의 스토리(음악)로만 구성된 앨범을 가끔 보게 된다. 가수 "색"의 연령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구성상 맥을 같이 하는 의미에서 좋은 것으로 소견할 것이다. 하지만 저런 음반은 듣는 사람들에게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해 아쉬울 때가 있다. 그렇다'스타 1'을 자주 듣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1반 대중에게는 '평등한 음악'에 들릴 뿐 1것이었다 특히 과도한 앨범 전체를 듣는 것보다 타이틀곡 위주로 듣는 것이 보편화된 요즘은 훨씬 더 그렇게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나는 트랙리스트에 기-승-전-결이 있는 앨범을 더 이상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같은 스타 1의 곡에서 열린 트랙 목록에서 다양한 느낌과 다양한 시도가 가미된 트랙 리스트를 가진 앨범에 더 끌리는.그런 면에서 이번 수란의 음반에는 그가 예기한 것처럼 다양한 바이브가 녹아 있다. 그녀의 독보적인 음색은 그녀의 치트키입니다. 애절하게 보컬을 듣는 사람에게는 매력적입니다 신선하다고 들었고, 과인 역시 애절한 그녀의 음악을 접했을 때 독특한 보컬에 매력을 느꼈다. 그러나 이 예기는 곧 개인 개취에 가면 가능하다는 예기와 같다. (그 때문에 이미 예기한 것처럼 같은 느낌(스타 1)의 곡을 고집하는 것 보다 다양한 시도와 도전에 변이를 주는 것이 어떨까 혼자 소견하곤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면 단점? 한계?라는 점을 극복한 것이 이번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무엇보다 음원 발매에 일찌감치 그놈의 별을 선행 공개함으로써 앨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이 곡은 처음부터 음원 전체가 공개된 것이 아니라 맛보기처럼 짧게 공개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요청으로 이미 full 버전을 선행 공개하게 되었다. (그도 이 곡을 비롯해 수란의 음반이 수란의 다리가 빠질 때까지 기다린) 매캐팅 면에서 그토록 기대감 형성은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소견할 것이다.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을 선행 공개함으로써 앨범 자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동시에 음악을 고를 때 자연스럽게 다른 수록곡까지 들여다보게 하는 게 예기였다.​


    트래커리스트의 첫 번째 의식의 흐름을 처음 들었을 때보다 반복해서 들을수록 더 나빠지는 음악.수란의 보컬과 이별 가사가 잘 어울리는 곡이었다. 'Moonlight' 다른 곡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금방인 것 같았지만 보충하기엔 부족한 곡들 '의식의 흐름'으로 약간 가라앉은 분위기로 시작하면 'moonlight'으로 분위기를 한번 띄워준다. 밤에 산책하면서 듣고 싶은 음악이다. 첫 번째 타이틀곡 전화 끊지마는 연인들 사이의 아찔한 표현이지만 가사는 무겁지 않다. 특히 이를 유쾌하게 그린 복고풍의 music 미디오와 함께 감상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음악을 들을수록 "Please don't don't hang up baby 아직 난/전화 끊지 마"라는 가사가 귓가에 맴돈다. Track list 4회째 『 그 놈의 별 』.선공개곡이었던 그 녀석의 별을 듣는 순간 기쁨을 느꼈다. 이미 익숙한 음악가가 흘러나와 음악가가 갖고 있는 분위기처럼 편하게 들을 수 있다. 구성이 화려하지 않고 다음 하얀 음악이다. "어젯밤 꿈에(OJB)"은 이번 앨범의 2번째 타이틀 곡이었다. 이 곡은 이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다. 그게 가사에 잘 표현돼 있다. 'Jumping'은 마지막 수록곡이었다 밝은 감정의 곡으로 앨범의 마지막을 밝고 희망적으로 마쳤다고 해야 할까. 수란이 말했듯이 소녀 감성의 음악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그녀는 'Calling in love'를 즐기지 않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2곡을 함께 들면 좋을 듯하다.


    Track List 하나. 의식의 흐름 (Feat. 윤미래) Lyrics by SURAN, 윤미래, 성하 | Composed by SURAN, 류정열 | Aranged by 류정열 작서, 그저 황당한 그 기억갑자기 떠오른 그날의 이별 장면에서 다시 시작된 복잡한 감정을 의식의 흐름대로 풀어가는 미니멀한 구성과 리듬에 윤미래 선배의 조언이 광과인하는 곡이다. 2.MoonlightLyrics by SURAN, SERUM| Composed by SURAN, Color(칼라)| Arranged by Color(칼라)야간 작업이 마라톤처럼 길어지고 체력이 고갈된 상태를 영혼이 탈출하고 우주를 떠도는 모험하도록 재미 있게 다루어 본 곡입니다. 3. 전화를 끊고 섬(Feat.pH·하나)Lyrics by Woodz, SURAN, pH·하나, SERUM| Composed by Kriz, Woodz, SURAN| Arranged by Kriz의도된 이별을 알면서도 손쉽게 놓지는 못할 연인의 미묘한 입장 차이를 짧게 전화 통화 중 빠듯한 대화를 통해서 위트로 표현한 복고풍의 곡 이다니다. 4. 그 놈의 별(Feat. 헤이스)Lyrics by SURAN, Heize| Composed by SURAN, 조정치, Heize| Arranged by조정치, SURAN, 전용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밤낫하항, 시 같은 감정을 낭독하도록 짧은 시처럼 만든 곡에 헤이스의 화려한 위로를 전부 sound이었습니다. 5. 어젯밤 꿈 속에서(OJB)Lyrics by SURAN| Composed by SURAN, Royal Dive, Zayson| Arranged by Royal Dive, Zayson 밉고 싫고 아픈 감정이 거짓말처럼 쉽게 풀렸다 어찌 보면 한심하기도 했다 어젯밤 꿈 이야기.6.JumpingLyrics by SURAN| Composed by SURAN, philtre| Arranged by philtre이까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을 때 걸리고 짧지도 쉽지도 않았었는데 결말 계속 걸어 다닐 수 있게 했던 것은 사랑과 미셸 sound과 긍정의 감정. 같이 과인하고 싶어서 만들었어요.[출처 : 멜론]


    총평 ​ 그녀의 표현을 빌리고 말하자면'세로프게 6개의 씨앗'을 잘 심은 것 같다. 그가 얼마나 자신감에 찬 앨범을 준비했는지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1단 트랙 리스트 구성이 다양하고 좋았다. '이별'을 얘기하지만 '이별'만 얘기하지 않아서 다행이고, 어둡지 않아서 다행이야. 그때그때의 생각을 가사와 멜로디에 잘 녹인 것 같다.아무 아쉬움 없이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다.추천곡:Jumping (스스로는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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