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영화 마더! / 요런 영화는 처sound...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7:21

    추석잘보내는중~~추석모두잘보내세요🌕 추석도 꼭 넷플릭스와 함께 당일에는


    제니퍼 로렌스가 이 영화에서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해서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한 번 봤어요.​​


    >


    ​ ​ 그래서 나의 평점은 5점 만점에 ⭐ ️💫(하나 죠무발)정말.... 제니퍼, 로렌스 아니면 평점을 받지 않을지도......그래서 연출은 정말 능숙하고 내가 다 답답했어요...어쨌든 자세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스 포 주의.


    >


    주인공 두 명은 부부인데, 남편은 작가이고, 여자는 집 수리를 하면서 사이좋게 살고 있어요.​​


    >


    이 아내는 좀 집과 공감하면서? 집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다 수리하면서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하지만 남편은 영감이 안떠서 괴로워하고 있지만 아내에게는 별로 내색하지 않을 겁니다.​​


    >


    조용한 집에 낯선 사람이 찾아오는데 남편은 외로웠던 공간에 새로운 사람이 찾아와서 그런지 무심코 아내와 상의하지 말고 쉬어가라고 말합니다.;;;;)​​


    >


    아내는 위의 생각없이 그렇게 하는게 정말 소음에 안와요.그렇기 때문에 낯선 사람도 수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면서 그 사람들을 비롯해 낯선 사람들이 더 많이 와서 벌어지는 일이에요.~~~​​


    >


    >


    포스터도 몇 장 보는데 블랙스완 감독이 구본인... 블랙스완 보고 본인도 약간 정신이 이상해진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 영화도 비슷해.블랙스완도 연출을 잘하고, 그 주인공인 배우연기력이 정말 좋다던데, 마더도 비슷한 것 같아.근데 본인은 엄마가 정신적으로 자기가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면 진짜 정신없고 짜증나. 정말 보면서 골치 아프다는 의견이 붙는다.연출을 잘해서인지 제니퍼 로렌스가 조금 어지러울 때 본인도 갈등하는 느낌이 든다.근데 아무리 연출을 잘해도 개인적으로는 또 보고 싶지 않지만 리뷰에도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는 영화라고 하는데 좋아할지도 모르고 본인에게는 호불호가... 정말... 사실 별로 주는 교훈도 모르고 보면서 힘들었다.아무튼 이런 영화도 놓칠 수 없으니 뿌듯하다.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영화를 보고싶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