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눈이 펑펑 내리는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 : : <렛 잇 스노우> <크리스마스 인 스노우>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올까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5:20

    >


    잊고 지냈던 크리스마스 송이 올해는 유별본으로 밝혀졌다. 크리스마스가 기대되고 즐겁게 놀고 싶으니까. 그래서 최초의 1월부터 넷플릭스에서 크리스마스 영화만 연달아 찾아보았다. MA Sound에 들어가는 영화가 보일 때마다 정주행하고 며칠은 크리스마스 시트콤도 시작했어요.크리스마스 영화 중에서도 눈이 펑펑 내리는 하얀 영화를 골랐다.



    >


    눈만이라도 올 텐데 Let it snow라며 눈이 오도록 주문하면 클릭하지 않을 수 없다. 눈으로 시작해 눈으로 끝나는 영화 크리스마스 영화는 대체로 밝고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의 초반은 고란스러운 크리스마스 무드와 닮지 않았다. 세상을 알 만큼 알아 버렸다 쥰코 딘의 평범한 1상을 다룬 미국 드라마 같다. 하지만 담장으로 갈수록 모든 갈등이 해결되고 아름답게 마무리됩니다.


    어릴 적 친구와의 사랑, 우연히 만난 소울메이트와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등 사랑의 사랑으로 과인이. 그 등장인물 중에서 조용히 서로를 채워가는 줄리와 스튜어트를 가장 좋아했다. 특히 뮤직을 부를 때 스튜어트의 목소리. 원래 가수라서 그런가? 짱이다



    >


    스토리가 정말 평범한 영화.줄거리만 읽어도 어떤 1개가 일어날지 눈앞에 그려지는 www줄거리를 읽어. 하나씩 등장할 때마다 "이건 이렇게 될 것, 안 예쁘""아, 두 사람 계속될 것, 안 예쁘"딱 맞는 답이 나쁘지 않다.이 이야기, 반전, 교훈까지 뻔한데 끝까지 본 이유는 눈이 많이 오고 중간에 기상캐스터가 폭설이 내릴 예정이니 다들 집으로 가라는 얘기도 나쁘지 않다.



    주인공 오피스텔을 연기했다'에리사 늑골 1러시아'는<금발이 당신들의 무해>의 주인공인 '리즈 위더스푼'과 의견이 비슷하다. 발랄한 철부지의 스타 1?눈 구경하며 가볍게 보러 된다.



    >


    14세기 영국에서 에드워드 3세를 모시며 살던 왕의 기사'콜'. 어느 날 미쿡 오하이오에서 순식간에 시간여행을 떠나 브룩의 소가족을 만과 현대생활에 적응해 가는 내용이다.아마존 '알렉사', 우리 과인라로 말하면 '기가 지니'하고 싸우고 시끄럽다고 냉동실에 넣지 않았다. 핫초코가 맛있다고 몇통을 흡입하는 것을 인.진짜 700년을 곤덱 달리는 바라다에 오하이오에서 우왕좌왕하는 콜을 보는 재미가 있다.​


    >


    >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올까요?가장 큰 장점은 혼란이 아니라 고구마 전개가 없다는것!! 울부짖는 장면도 없고 흥정도 없고. 마음 놓고 평온하게 즐기면 된다. 유키미양은 덤!


    ​ 크리스마스가 2주나 남아 있지 않다.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고 캐럴성 언능을 부활시켜 주세요!ᄏᄏᄏ나 리번 추천 테마는 "어디에 있든 메리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공평하게 다가온다. ▽"댁이 어디에 있든 메리크리스마스!"


    *화상출처 : IMDB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