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인생 +472하나차 육아하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7:51

    >


    아 오지은개...............장염 낫고, 콧물 가래 좀 배 본인인 줄 알았는데 새벽부터 갑자기 열이 나...비접촉으로 이마에 댄다면 37에서 미열 인가했지만 귀에 재보니 39.2도;;;해열제를 먹이고 바지의 직접 신문에서 재웠는데 열 38번 왔다 갔다 해서 교차 투어하고 오전에는 괜찮았는데 오후 되고, 또 열이 오르고 응급실에 갔는데, 기관지 염 편도염.독감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었다.면역력 시키들 정말 잘 어디로 가는지...​ 약도 하봉잉카 더 노상오 가지고 다 합치면 10ml​ ​ 좋은 욜 일, 약을 먹고 아이가 힘이 없고쯔파로 잠을 자다가, 어제 새벽에는 한번 딱!일어나서 오전 9시 반까지 잠;;애기 집도 못 가고 집에서 하루 이틀 쉬어야 할 것 같다.​


    >


    요즘 사진찍으니까 똑바로 서봐라~~ 라고 하면 가만히 있어.사진찍는걸 알다시피


    >


    저번주에 외출했을때 남편이 찍어서 보낸 사진인데 만두먹고 파가 이마에 못붙여 ᄏᄏ 정동남인가요??


    >


    스티커 머리에 붙이고 좋아하는 어린이


    미쳐 ᄏᄏᄏ 너 심하게 치는거 아냐 ᄏᄏᄏ 아들은 이걸로 스트레스 풀릴듯 발판 치는 스틱은 먼저 깨진다.


    >


    여관동반자 집에서도 양인형을 데리고 다닌다.


    >


    선술집에서 낮잠 잘 준비


    >


    >


    토요일은 오랜만에 3명으로 신세계!사람 참으로 많은 소리;;


    >


    전날 잠에 빠져 뒷머리가 약해진 값싼 퍼팅 모자에 붙은 털북숭이.하하하하 뒷머리가 학생인거 보면 너도 크면 아빠처럼 버릇없이 굴어.. 머리 자르러 가야하는데 울부짖고 난리치고 갈 엄두가 안난다..​


    >


    내려달라고 해서 신과인게 걸어다니고 있는 준!


    >


    엄마 사줄 거야?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


    큰 트리 앞에서! 남포동 트리도 보러 가야 하겠구나.아이들은 트리보고 우와~~ 우와~ 이래도 괜찮아요춚 아쉽다.​ 본 잉눙 벡와죠무소카발하 본인 샀어 3개월째 기다리는데 아직 오지 않는다.백화점에 갈 때마다 짜증이 난다;;


    >


    하루가 길었다. 토요일이지만 하루오후에 백화점에 갔다가 집에 와서 남편을 만납니다.그 드라이브 방식이 데려다 줬는데 남편 또 다른 모입니다에 아이 데리고 가장 먼저 가서 놀다가 집에 돌아오면 하나 2반응.이번 주 츄에기에 거소 소리로 3명으로! 가족여행 갈 거야제주도로!!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