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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형독감 확진 받았어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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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감 주사인지 2개월이 지났네요.남편만 제외하고 삼 형제 자매와 나와 함께 충의처럼 독감 주사를 맞았지만 아이는 무료로 3가 독감 주사에서 나는 4가 독감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아이들은 자라면서 아픈 횟수도 눈에 띄게 줄고, 올 겨울에도 독감으로 주사 맞았으니 당연히 괜찮을 줄 알았는데...​상의 아이 내년에는 14살!!증상이 시작된 것은 타일러 보면 지난주부터 조금씩 기침은 했을 것 같아요.하지만 날씨가 너무 기온차가 커서 단순한 기관지 목감기 정도로 밖에 의견하지 않습니다.​ ​ 그제 월요일 1!! 6시간째라서 집에 오면 2시 40-50분 사이에 집에 올게요 집에 가서 힘없이 가방을 두고 식탁 의자에 앉으면'엄마 목이 아픕니다'라고 하셨어요.그날 나는 막내 사고 수습에 열중하느라 극도로 예민해져 있던 상태였다고 한다.그래서, 저는 "물끓여서 마시고, 좀 쉬어"라고 말한거에요. 그런데, 뭔가 불길한 의견?? 비록 자신하고 열을 재보니 그 당시 체온이 37.6도 정도 ​ 아무래도 불안하더라구요. 아이의 표정도 굳고...ㅠ. ㅠ 그래서 1단 자식을 쉬게 하고 기침은 점점 심해지고 특히 목이 너무 아프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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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증상은 점점 더 심해진 것입니다.도저히안될것같아서남편한테스토리해서다행히일이바쁘지않아서유아데리고병원갔다온다는...나는당연히편도염염이라그런가했었는데집에와서목은별로안좋았고(너무편도염이라).훗날까지 열이 내려가지 않으면 독감검사를 하자고 합니다. 왠지 불안해져서 오늘 night부터 기침은 더 심하고 영토에서 열도 더 낫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약을 먹고 해열제를 마시면 조금씩 낮아지고 갔는데...도우이날 되면 열이 39도를 넘고 기침도 크고 목이 많이 아프다고 호소했습니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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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학교도 결석하고 언어, 미술 치료도 연못가 코송셍님들에게 상황 설명하고 들어 오후 2-3시간 정도는 열이 별로 많지는 않았는데!!!사건은 4시구나서 열이 갑자기 크게 상승하기 시작하더라구요.오한이 나서 자꾸 추워요. 기침을 많이 한 탓인지 가슴이 아파서..(울음)그래서 플루 검사를 왜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아이 아버지 일찍 불러내서 그렇게 병원 가자마자 플루 검사를 하면서 첫 0분도 안 되서 형 플루 확진.T.T 바로 마스크를 썼고, 타미플루와 아내 소리를 처방받은 약도 같이 병행해서 만들었어요.타미플루는 정제이지만, 큰애는 겁이 많아서 알약은 잘 못 먹어서 약사가 친절하게 섞어서 가루약으로 처방해 주었습니다.■독감 주사 맞아도 독감 걸릴 수 있다는...사건은 두 동생들!! 같이 놀 때만 마스크 하고 식기, 수건 다 챙겨놨어요.어젯밤부터 타미플루와 감기약을 함께 먹었는데 타미플루에는 해열제 성분이 기본적으로 들어 있다고 합니다.(조 썰매 타기 아는 사실!)약을 먹고 2대 테러가 지나도 열이 내려가지 않아 기침이 더 심해지고 수건에 물적, 시어 30분간 닥옴쵸은코, 결국 아이의 아버지가 올소리울 사서 오른 소리에 식혀서 좀 떨어진 것입니다.2시대 동안 열이 0. 첫-0.2도 정도밖에 못 받고 몹시 당황했다고 한다.저렇게 갈고 닦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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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몇 년 전에 큰 아이와 작은 독감에 걸려 타미플루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있는데 걱정은 안 됐어요 다만 나도 야쿠 목 1시와 간호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는데도 동상은 무사히 옮기지 않고 잘 지나면 하는 바람이에요?ㅠ 당 1은 낮 7시에 점심을 먹고 약을 먹고 8시 이후부터 계속 열이 정상(36.5~37.2도)로 유지 중이긴 하지만 신랑의 말로는 이틀 정도 되면 열이 잡힌다고 하네요.아직 안심해서는 안되죠.열이 내리고 마스크로 콧물도 나쁘지 않은데 이건 좋은 현상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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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 독감 #증상 #감기증상 #기관지염 #편도염 #인후염 #인후염 #인플루엔자주사 #타미플루 #리렌자금일은크리스마스로금요일이겨울방학인데..ᅮ오늘낮에는다행히큰아들이열몇시간안올리고막내만델꽃바로마트갔다왔어요나쁘진 않아. 생일선물을 챙겨줬는데 큰아들은 리틀미미미, 작은아들은 바비인형, 막내는 토마스기차, 작은아기가 가지고 있던 키즈폰을 충전하면서 혹시 언니가 흥분하거나 예쁘지 않으니 연락하라며 택시를 타고 번개같은 속도로 다녀왔죠.라서 그런지 이유도 없이 3남매가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큰애기 기침도 조금은 줄어드는 것 같고요.요 며칠 큰애 때문에 잠을 조금 자서 피곤하지만 조금씩 나아보여서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그래도 제가 다니던 그 병원은 좀... 저희 아빠도 그렇고 저도 월요일날 가셨을 때 혹시 모르니까 독감검사를 해보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는 애기 나름대로 고생하시고...저와 아가씨는 아직 sound졸중으로... 큰애기에게 알약을 못드셨기 때문에 의사가 리렌자? 라고 흡입할것을 추천해 주셨는데 가격도 좀 그렇지는 않을것 같았습니다.약을 넣고 폐까지 약을 흡입해서 흡입해야 해서 아이가 그렇게 폐활량이 될까봐 걱정이에요. 어쨌든 동네에 오래 살다보면 아는 사람이면 다 아니까 약사도 큰애기를 배려해서 시간이 걸려도 그때그때 알약도 깨고 너무 안 아프게 약을 챙겨먹고 있어요.내년부터는 알약 먹는것도 가르쳐야지~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쁘지 않고 sound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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