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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兩眼 백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6:11

    갑자기 온 당뇨병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백내장이 이전부터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앞이 흐려서 계속 피사체를 바라보고 사진을 찍을 때는 눈이 아파서 부산 덕천동(프상・톡쵸은동)김 안과를 경영하는 백내장의 명의가 친구로 지난해 1월 하루와 그 이후 몇번 찾아갔더니 백내장 수술을 점검하라고 조언하고 시급한 뺨 한개가 사라진 틈을 타이틀 간격으로 지난주 화요일 1개, 금요일 1개를 D데이로 백내장 수술했어요.수술하는 건 하나 0분인데 가본 먼저 도착해서 검사, 부작용의 예방 조치 및 수술 후의 후유증 예방하는 정도의 6시간 정도의 눈높이가 있으니까 쉽게 해결되네요.아직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분은 없겠지만, 아마도 몸이 좋지 않아 기다리시는 분이 있거나 업로드 약속도 지킬 수 없다는 사과의 글을 남깁니다.흐흐, 수술 후 이상증상은 흰색이 예전보다 흰색으로 보인다.이전에 흰색의 값이 하나 00이라고 합니다 묘은직무 보이는 흰색은 하나 20~하나 30네요.더 밝습니다. 흰색만 보면 아직 눈이 부시잖아요. (울음)덕천동의 지하철 9번 출구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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